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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키, 경찰 변장으로 ‘아슬아슬’ 적진 투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파수꾼’ 키, 경찰 변장으로 ‘아슬아슬’ 적진 투입 사진=MBC '파수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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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키가 경찰로 변장해 적진으로 투입됐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는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해 ‘독사’ 형사를 추적하는 공경수(키 분)와 파수꾼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경수는 경찰로 변장한 채 ‘독사’ 형사가 있는 경찰서로 잠입했다.

조수지(이시영 분)와 서보미(김슬기 분)는 신분이 노출돼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황으로, 유일하게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공경수가 적진으로 투입되어 아슬아슬한 임무를 수행했다.


공경수는 옷차림부터 모자까지 완벽하게 의경으로 변장했다. 공경수는 서류가 든 상자를 옮기는 척하며, 경찰서 내부 잠입을 시도했다.


자신들을 잡으려는 적진의 한 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공경수의 아찔한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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