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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자살기도로 응급실행…“왜곡방송에 억울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에이미, 자살기도로 응급실행…“왜곡방송에 억울해” 에이미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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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가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20일(한국시간) 에이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에이미는 다행히 생명의 위기는 넘긴 상황이다.

에이미 측 관계자는 “지난밤 한국 종편방송의 연예 프로그램에서 에이미에 대해 다루었는데, 이를 접한 에이미가 충격과 억울함에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에이미, 자살기도로 응급실행…“왜곡방송에 억울해”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전날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에이미가 기자에게 20만원을 빌렸다’, ‘구치소에서 만난 기자에게 얼굴 보정을 부탁했다’ 등 에이미의 과거 행적과 근황을 전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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