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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에 출연하는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촬영 종료 소감을 전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6개월 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7월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임시완, 홍종현 등의 배우들을 비롯해 촬영 제작진들이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께 첨부된 영상 속에서도 제작진들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마지막 촬영 현장을 기념했다.
한편, 윤아가 출연하는 MBC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를 배경으로 하는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7월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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