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예비군 훈련장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는 지난 16일 곡성 예비군 훈련장에서 제7391부대 3대대, 곡성경찰서, 곡성교육지원청, 담양소방서 등 지역의 14개 유관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9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2017년 2분기 곡성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발사 도발 및 사드 배치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상황 변화를 맞아 지역 예비군을 중심으로 각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였으며, 회의 종료 후에는 31사단 CI팀 주관으로 적 장비 전시회를 펼쳐 생생한 안보 현장 체험 기회를 가졌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유근기 군수는 “안보여건 변화에 맞아 예비군과 통합방위의 역할을 상기하고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립하여야 할 것이다”며 “민·관·군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별 개최되는 정기회의를 비롯한 군·경 장병 위문, 을지연습·충무훈련 등 통합방위 훈련 지원을 통하여 지역의 안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활동과 유관기관 참여로 비상대비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