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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6일 오전 11시 응봉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성동 80대 장수 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 및 격려사, 축사를 하며 진행됐다.
성동 80대 장수 축구단은 사단법인 한국장수축구협회 산하 단체로 회원은 80세 이상으로 총 27명이다. 매주 목요일마다 모여 경기를 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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