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울리 슈틸리케, 33개월 만에 대표팀 사령탑서 경질(1보)

속보[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62)이 대표팀 사령탑에서 경질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