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대비 초과 수익에 환매수수료 없어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여름만큼 변덕스러운 계절은 없다. 맑은 하늘에 햇빛 쨍쨍한 날이 있는가 하면, 우중충한 먹구름에 장맛비까지 쏟아붓는 날이 계속 이어질 때도 있다. 편차 심한 날씨 때문에 사람들 마음도 괜히 뒤숭숭해지기 십상이다.
하지만 요즘 주식시장 날씨는 계속 '맑음'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는 7년만에 '박스피'를 돌파하면서 2400을 향해 달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오랜만에 힘을 내면서 약 1년 만에 700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금융시장을 괴롭혔던 다양한 대내외 변수들도 차츰 사라지면서 국내 증시의 기초체력은 더욱 튼튼해지고 있다.
이 같은 증시 호황에 외국인 투자자들은 연일 '바이 코리아'를 외치고 있다. 주식 투자를 망설였던 개인 투자자들도 국내 증시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런 때 누구나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상품들을 엄선해 봤다. 아무 걱정 않고 맘편히 여름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말이다. 시대 흐름에 맞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베타펀드, 4차 산업혁명 유망 기업에 투자하는 랩 등 안정적이면서도 확실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들이 투자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대신KOSPI200인덱스펀드=상승장에서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주식시장 투자 열기가 확산되면서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이 가능한 대신KOSPI200인덱스펀드가 초보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대신KOSPI200인덱스펀드는 KOSPI200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면서 추가 알파전략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KOSPI200지수의 계량적 분석을 통해 복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KOSPI200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며,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 미세조정을 실시해 KOSPI200지수와의 추적오차를 최소화시킨다.
운용전략이 복잡하지만 대신자산운용이 운용하는 간접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투자자는 상품 가입만으로 KOSPI200지수의 상승률만큼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지만,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에 투자해 지수대비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이 상품이 가진 강점이다. 이 상품은 공모주 투자, 블록딜, 합병비율 차익거래 등 이벤트 드리븐 전략과 통계적으로 검증된 퀀트 운용전략 등 적극적인 알파 운용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실제로 2002년 설정 이후 꾸준하게 KOSPI200 수익률을 초과하는 성적을 보이고 있다.
10여년간 펀드매니저 교체 없이 지속적으로 장기운용을 해왔다는 점도 안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한다. 연 1%를 넘지 않는 저렴한 보수에 환매수수료 부담도 없다.
상품 상담 및 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과 HTS,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총 신탁보수는 연 0.365% ~ 0.895%다.
최광철 상품기획부장은 “특정 종목을 통해 투자 할 경우 실패의 확률이 높지만 지수에 투자할 경우 그럴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며, “최근 상승장에도 유독 본인이 고른 종목만 하락세를 보이는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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