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는 대신증권이 발행하는 ‘대신 WTI원유 선물 ETN(H)'를 3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대신증권이 발행하는 첫 번째 ETN으로, WTI원유 선물 가격을 1배수로 추종한다. 선물 투자에 따라 매월 롤오버손익이 발행하므로, 단기간의 유가 상승차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 수요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환헤지를 통해 환율 노출에 의한 가격변동 위험 없이 기초지수 수익률을 그대로 지급한다.
이번에 대신증권이 ETN 시장에 진입하면서 ETN 발행사는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NH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등 총 7사로 증가했다.
대신증권은 ‘대신 WTI원유 선물 ETN(H)’을 시작으로 다양한 원자재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을 출시할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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