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수습기자]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방한 중인 토마스 셰넌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 방미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양측은 금번 정상 방미가 한·미 동맹 관계의 굳건함을 과시하고, 북핵 문제에 대한 공동의 접근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실장과 셰넌 차관은 한·미간 포괄적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성공적인 방미를 위해 양측 간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방미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한국시간) 3박5일 일정이다. 방미 기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미국 행정부 주요인사와 별도의 일정을 갖는다.
이승진 수습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