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틸다 스윈튼, 안서현, 스티븐 연, 변희봉,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봉준호 감독이 참석했다.
‘옥자’는 오는 6월 2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 국가에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NEW의 배급을 통해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겟잇케이>
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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