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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가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걱정마세요. 혼자서도 잘 버티고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을 배경으로 한 흉부 엑스레이가 담겨 있다.
한편, 가인은 지난달 31일 건강상의 문제로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으나, 일부 악플러들에 의해 임신 루머에 휩싸여 분노를 표한 바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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