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연대, 테러 의심 폭발사고… 경찰특공대 투입돼(속보)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기계공학과 교수 1명 부상으로 병원 후송

연대, 테러 의심 폭발사고… 경찰특공대 투입돼(속보) 연세대학교/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13일 오전 8시41분께 서울 신촌의 연세대학교 1공학관 기계공학과 김모 교수의 연구실에서 택배를 열었더니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 교수가 화상을 입고 인근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택배를 열었더니 갑자기 폭파되며 작은 나사들이 튀어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폭발 테러가 의심돼 연세대 캠퍼스에 경찰특공대를 투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