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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초여름 날씨를 보인가운데 12일 장흥군 장흥읍 연산마을 들녘에서 한 농부 부부가 수확한 밀을 말리고 있다. 우리밀은 수입밀에 비해 글루텐 함량이 적어 소화가 쉽고, 항 산화작용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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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6.12 15:2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초여름 날씨를 보인가운데 12일 장흥군 장흥읍 연산마을 들녘에서 한 농부 부부가 수확한 밀을 말리고 있다. 우리밀은 수입밀에 비해 글루텐 함량이 적어 소화가 쉽고, 항 산화작용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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