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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2일 광주 북구청 경제정책과 직원과 북부소방서 직원들이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물부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석곡동의 한 마을 급수 시설에 장비를 동원해 물을 채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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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6.12 14:5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2일 광주 북구청 경제정책과 직원과 북부소방서 직원들이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물부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석곡동의 한 마을 급수 시설에 장비를 동원해 물을 채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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