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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아시안뱅커 주최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더 퓨쳐 오브 파이낸스 서밋(The Future of Finance Summit)’에서 ‘2017년 한국 최우수 트랜젝션은행(Best Transaction Bank in South Korea)’ 및 ‘2017년 한국 최우수 자금관리 은행(Best Cash Management Bank in South Korea)’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정채봉 우리은행 WM그룹 상무(왼쪽에서 두번째)가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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