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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집주인 임대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은 낮은 금리의 기금대출을 통해 기존 주택의 신축,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여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협약식 후 김홍희 우리은행 부동산금융그룹 부행장(오른쪽)이 유대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본부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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