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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0일 광주시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열린 가람배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최우수상은 장덕고 ‘Xeroflulogitis crew’에게 돌아갔다.
장덕고 학생 7명이 구성한 이 팀은 ‘자유’를 주제로 열정 가득한 창작 댄스를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성덕중 ‘히트청크’, 우수상은 장덕초 ‘비너스’가 차지했다.
꿈과 우정 등 삶의 가치를 청소년이 춤으로 표현하는 가람배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는 광산구가 주최,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주관, 가람 DNC GROUP이 후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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