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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와 어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9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체육관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김종훈 센터장, 장애인 등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과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해 나가기 위한 제4회 어울림인권문화제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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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6.11 11:11
수정2017.06.11 11:5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와 어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9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체육관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김종훈 센터장, 장애인 등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과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해 나가기 위한 제4회 어울림인권문화제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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