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김민재의 흑백 셀카에 네티즌이 열광했다.
김민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고개를 살짝 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내 이상형이예요", "얼굴이 최고의 한방이네",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재는 KBS '최고의 한방'에서 아이돌 가수 연습생 이지훈 역으로 활약 중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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