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 읽다]과학계는 트럼프 이미 탄핵했다

시계아이콘02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자국 데이터 무시하고 파리협정까지 탈퇴해

[과학을 읽다]과학계는 트럼프 이미 탄핵했다 [사진=아시아경제DB]
AD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파리기후변화협정(이하 파리협정) 탈퇴를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과학적 데이터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를 경제적 이익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내용을 보면 이 같은 입장은 분명해 보입니다.

"지구 온난화 개념은 중국에 의해, 중국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는 미국의 제조 산업 경쟁력을 떨어트리기 위한 수단이다.(The concept of global warming was created by and for the Chinese in order to make U.S. manufacturing non-competitive)"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한 순간에 '중국 개념'으로 왜곡시켜 버렸습니다. 미국이 그동안 연구해 온 과학적 데이터를 깡그리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항공우주국(NASA)이 중심이었습니다. 자국의 과학적 데이터까지 무시하는 트럼프를 두고 전 세계 과학자들은 트럼프에 대해 '과학적 탄핵'을 이야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파리협정은 오는 2100년까지 지구 온도 상승을 2도 이하로 유지하겠다는 내용이 중심입니다. 이를 위해 각국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자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과학을 읽다]과학계는 트럼프 이미 탄핵했다 ▲지구 평균온도.[자료제공=NASA]


◆"트럼프! 여길 봐!"=지구 온난화를 보여주는 과학적 데이터는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해수면, 지구평균온도, 대양온도, 해빙규모 등 입체적 데이터를 종합해 판단하고 있습니다. NOAA와 NASA가 파악한 그동안의 데이터를 보면 지구 온난화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해수면은 상승했습니다. 해수면은 지난 세기보다 약 20㎝(약 8인치) 높아졌습니다. 지구 평균온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19세기 이래 지구 지표면 온도는 약 1.1도 상승했습니다. 온도 상승의 주 원인은 이산화탄소와 인간이 만든 배출가스 때문입니다. 그린란드의 빙하와 북극의 해빙은 갈수록 그 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기후변화는 곳곳에 이상기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때 아닌 홍수와 가뭄으로 전 세계가 고통 받고 있습니다.


지구 역사 45억 년 동안 지구는 몇 번의 대멸종 시기를 경험했습니다. 그중 페름기 대멸종은 눈여겨볼 점입니다. 2억5000만 년 전에 해양생물의 96%, 육지 척추동물의 70% 이상이 사라졌습니다. 당시 온실가스가 증가해 평균온도가 약 6도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게 과학계의 분석입니다.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1850년과 비교했을 때 이산화탄소 농도는 280ppm에서 400ppm으로 증가했습니다. 과학계에서는 400ppm을 한계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2100년에 지구 평균 온도는 5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페름기 대멸종 시기와 비슷한 환경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과학을 읽다]과학계는 트럼프 이미 탄핵했다 ▲해수면 상승.[자료제공=NASA]


◆과학계에서는 이미 탄핵받은 트럼프=트럼프가 파리협정 탈퇴를 선언하자 전 세계 과학자들은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과학계에서는 트럼프가 이미 탄핵받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네이처지는 최근 이 같은 전 세계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트럼프는 석탄시대로 되돌아가자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 파스칼(Jean-Pascal van Ypersele) 벨기에 가톨릭 루뱅대학교수이자 전 IPCC 부의장은 "트럼프의 파리협정 탈퇴 선언은 미국 과학자들이 그동안 분석한 과학적 데이터를 무시한 것은 물론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가 제시한 공기 질, 에너지 안보, 건강, 일자리 창출 등에도 반하는 조치"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그동안 많은 과학적 연구와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기후변화 과정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중심적 역할을 해왔다"며 "트럼프의 탈퇴 선언은 이 같은 그동안의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토마스 스토커(Thomas Stocker) 스위스 베른대학 기후와 환경 물리학자는 "트럼프의 결정은 미국인들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 대한 무책임한 행태"라며 "탈 이산화탄소화로 나아가는 세계적 흐름에 역행하는 결과"라고 판단했습니다.


아떼 코홀라(Atte Korhola) 핀란드 헬싱키대학 연구원은 "트럼프의 선택은 매우 실망스럽고 미국과 전 세계인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제 기대될 곳은 미국 주정부와 도시, 기업들이 (트럼프의 선택을 거부하면서) 파리협정에 따라 행동을 취하는 것 밖에 없다"고 주문했습니다.


벤자민 샌터(Benjamin Santer)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모어 국립연구소 기후변화 학자는 "이번 트럼프의 결정은 전 세계인들에 대한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전 세계는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데 미국은 뒷걸음질 치고 있는 꼴"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과학 분야 예산 삭감한 트럼프=트럼프는 2018년도 예산안을 제시하면서 미국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11%,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18%, 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30%를 각각 삭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나사의 관련 예산 삭감이 눈에 띕니다. 지구과학에서 8.7%에 이르는 규모로 삭감됐습니다. 19억2000만 달러에서 17억5000만 달러로 줄었습니다. 나사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측정 위성, 심우주기상관측위성, 에어로졸 임무 등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모든 것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나사의 전략인데 이 계획이 중단될 수 있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의 예산도 약 5.3% 줄었습니다. 차세대 에너지 기술에 대한 연구가 더딜 것으로 예상됩니다.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트럼프가 에너지부의 핵안전보호국(National 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 NNSA)의 예산은 유독 늘렸다는 데 있습니다. 이곳은 핵무기와 관련된 기관입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 예산은 19%, 대양·해변·대호수 등에 대한 연구는 무려 48% 가까이 줄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국 과학이 위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