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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따라 가격도 뛴다...교통호재 누리는 수도권 분양 물량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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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소래포구역 인근에서 대우건설 '인천 논현 푸르지오' 완판 초읽기

새길따라 가격도 뛴다...교통호재 누리는 수도권 분양 물량 잡아라! 인천논현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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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비수기를 앞두고 분양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교통호재 인근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새길이 뚫리는 인근 지역은 수요가 많고 환금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인기를 꾸준하게 얻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SRT나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처럼 지방과 서울을 잇는 신규교통망을 갖춘 수도권 아파트들은 가파른 집값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작년에 개통한 SRT 동탄역이 있는 화성시의 아파트 시세는 현재(2017년 3월 기준) 3.3㎡당 948만원으로 2년전(2015년 3월) 시세인 823만원에서 15.19%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아파트의 평균 시세 상승률(9.37%)은 물론 전국 평균 시세상승률(10.69%)까지 상회하는 수치다. 또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지나갈 예정인 하남시의 아파트 시세는 지난 2년간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인 38.35%(3.3㎡당 1077만원→1490만원)를 기록한 바 있다.


교통호재 인근 아파트들은 매매시장뿐만 아니라 분양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SRT 지제역 인근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분양된 ‘평택 고덕 파라곤’은 597가구 모집에 2만9485명이 몰리며 49.39대 1을 기록, 올해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또 지난해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청약통장이 몰린 지역은 SRT 동탄역이 위치한 화성시(40만6307건 접수)로 교통호재 인근 지역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새 길이 뚫리는 교통호재는 주택시장에서 가격 상승에 뚜렷하게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로 늘 거론되는 이른바 베스트셀러”라며 “특히 서울과 지방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 및 철도의 개통은 교통망을 통한 대규모 인구유입으로 수요층 확보가 유리해 집값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환금성 높은 수도권 교통호재지 인근 분양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수인선 소래포구역역세권 아파트이자 완판 초읽기에 들어간 대우건설 ‘인천 논현 푸르지오’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지난 7일 지정계약 이틀 만에 높은 계약률을 보이며 인천에서는 이례적으로 조기에 완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지난달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였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최초로 주력 평면이였던 61㎡A, 71㎡A 등 2개 타입이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되는 등 최고 15.60대 1(2순위 기타지역)의 경쟁률로 인기리에 순위내 청약을 마감했다.


인천 논현 푸르지오 윤경민 분양소장은 “인천 논현동 내 첫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이자 전가구 희소한 소형평면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소래포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 또한 몰리며 계약 첫날부터 높은 계약률을 보이는 등 조기에 완판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논현지구·한화지구의 논현동에서 마지막으로 개발되는 공동주택 부지에 입지하는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9층, 7개 동, 총 754가구로 조성된다.


수인선 소래포구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인근의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화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울 제1·2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2017년말 완공예정인 수인선과 연결되는 인천발 KTX가 내년에 착공을 앞두고 있어, 광역교통망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인천 대표 명문학군인 논현/한화지구에 입지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 5분 거리에 소래초교가 있고, 논현초/중/고, 장도초, 고잔중, 미추홀외고, 명문 학원가 등이 가까이에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이 있고,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등의 쇼핑시설이 있어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소래습지생태공원, 너른들공원 등과 인접하고, 단지 앞 공원이 예정되어 있다. 소래역사관, 소래포구수변광장, 남동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여가공간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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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3.3㎡당 최저 900만원대, 2억 4천만원부터 최고 3억2천만원대로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특히 계약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계약금 2회 분납제, 1차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지정계약일은 7일부터 9일까지며, 10일부터는 선착순계약이 진행 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66-18번지에 위치해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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