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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홍석천이 동료 신동엽과 김생민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홍석천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오랜 최고 친구들 신동엽 김생민 진짜 오랜만에 급번개"라며 "여전히 개구쟁이 얼굴들 우리 마음은 늙지 말자 고마워 모두"라고 적었다.
이어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홍석천, 신동엽, 김생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미소가 즐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석천은 이날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진솔한 입담을 뽐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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