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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유라씨 아들 신 모군과 보모가 7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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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6.07 16:5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유라씨 아들 신 모군과 보모가 7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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