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금융정보 서비스업체 마킷과 닛케이가 집계한 5월 닛케이 일본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자지수(PMI)가 53.0을 기록, 전월(52.2) 대비 상승했다.
종합PMI도 53.4로 전월(52.6) 대비 상승했다.
PMI는 50이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을 하회하면 경기수축을 의미한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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