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가인 대마초 권유한 주지훈 친구, 모델 박정욱 측 "동일인물 아니다"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가인 대마초 권유한 주지훈 친구, 모델 박정욱 측 "동일인물 아니다" 박정욱. 사진=모션미디어 제공
AD


모델 겸 배우 박정욱 측이 가인에게 대마초를 권유한 인물과 동일인물이 아니라고 밝혔다.

4일 박정욱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여러 매체를 통해 현재 가인에게 대마초를 권한 것으로 알려진 박정욱은 모델 박정욱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모델 박정욱은 94년생으로 주지훈과 연배도 맞지 않을 뿐더러 친분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앞서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지훈의 친구 박정욱이 나에게 대마초를 권했다"는 폭로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이와 관련 가인이 말한 박정욱의 정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동명이인이자 모델인 박정욱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한편 박정욱은 2013년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한 뒤 MBC '언제나 봄날'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