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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NC 선발 구창모가 병살 수비를 한 박민우, 지석훈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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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6.02 19:41
수정2022.03.16 09:4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NC 선발 구창모가 병살 수비를 한 박민우, 지석훈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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