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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함은정 "티아라 4인조? 최선 다하면 예쁘게 봐 주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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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함은정 "티아라 4인조? 최선 다하면 예쁘게 봐 주실 것"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가수 함은정이 티아라 4인조 개편을 언급했다/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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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에 출연하는 가수 함은정이 티아라 4인조 개편을 언급했다.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에는 함은정, 강경준, 이주연, 차도진, 김청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함은정은 소속 그룹 개편에 대해 "티아라의 변화를 맞이하고 활동을 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떻게 봐주실까 하는 우려도 있다"면서 "원래 하듯이 음악과 안무를 열심히 최선을 다 하면 예쁘게 봐주실 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앞서 티아라는 멤버였던 보람과 소연의 전속계약이 만료돼, 오는 6월 중순부터 4인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한편,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 은별(함은정 분)과 금별(이주연 분)이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가족극이다. 오는 5일 오후 8시55분 첫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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