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째주 놓치기엔 아쉬울 전시를 소개해드립니다.
작가와 작품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소개'가 전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공간 291에서 열리는 '최혜인 개인전<25>'입니다.
AD
공간 291은 협동조합사진공방의 문화 예술공간으로, 2013년 11월에 개관하여 사회적 공헌과 신진작가들의 예술 활동 지원 및 후원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최혜인 개인전<25>' 전시는 대학 졸업 후 반고흐의 무덤을 보러 여행을 떠난 작가의 사진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5개월의 시간동안 태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모나코, 스페인, 포르투칼, 모로코를 다니며 마주친 다양한 사람들과 장면들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싱그러운 6월 사진 전시회를 통해서 프랑스로 떠나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아시아경제 티잼 이주영 디자이너 joo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