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카카오는 지난달 2일 한 언론의 '카카오택시·드라이버 5000억 투자 유치한다'라는 보도에 대해 "카카오택시와 카카오드라이버를 포함한 모빌리티 사업부문의 성장을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일 재공시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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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7.06.01 16:17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카카오는 지난달 2일 한 언론의 '카카오택시·드라이버 5000억 투자 유치한다'라는 보도에 대해 "카카오택시와 카카오드라이버를 포함한 모빌리티 사업부문의 성장을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일 재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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