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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맨 왼쪽)가 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년 2차 재정정책자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유 부총리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과 소비 증가 등 우리 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기 위해선 보다 적극적인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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