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6월 이달의 맛 '수퍼 펭귄 시리얼' 출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배스킨라빈스가 6월 이달의 맛으로 수퍼 펭귄 시리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의 케이크 ‘마다가스카의 펭귄’도 함께 선보였다.

이달의 맛 ‘수퍼 펭귄 시리얼’은 시리얼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초콜릿 쿠키와 콘플레이크를 넣어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더블주니어 기준 3800원.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야자수 모양 초콜릿과 노란 망고탱고 아이스크림으로 열대섬을 표현하고, 펭귄 피규어를 얹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표현한 제품이다. ▲엄마는 외계인 ▲레인보우샤베트 ▲아몬드봉봉 ▲체리쥬빌레 ▲애플민트 ▲망고탱고 ▲슈팅스타 총 7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6000원.

이달의 음료는 UFO 모양의 재미난 용기에 인기 플레이버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블라스트와 초코볼을 담은 ‘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다. 가격은 레귤러 4800원, 라지 5200원이다.

이달의 디저트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쫀득한 찹쌀떡으로 감싸 한 입 크기로 만든 ‘미니 스노우모찌’다. 가격은 3개들이 1세트 3900원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