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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은 자동차·오토바이 구입 손님의 다양한 금융수요 해소를 위한 '1Q오토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자동차·오토바이 구입자금, 리스·렌터카 보증금, 자동차 금융 대환 자금 등 다양한 용도로 신청 가능하다. 우량업체 임직원, 공무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필요자금의 120%까지 최대 1억50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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