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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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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신간안내]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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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절판 4년 만에 독자들의 요청으로 재발간됐다. 개정판에는 버핏의 투자법을 한국 주식시장에 적용해 엄선한 '장기투자 유망주 50선'과 실제 한국기업을 분석해 그 절차를 담는 등 내용을 한국 상황에 맞춰 보강했다. <메리 버핏·데이비드 클라크 지음/김상우 옮김/부크온/1만9800원>


[신간안내]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外


◆대한민국 제4차 산업혁명=대한민국 제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 책은 이에 대한 해답으로 국가 경제 사회시스템 전반에 걸친 '지능형 디지털화(IDX)'로 국가 자체를 디지털 유기체 생태계 전환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한다.<심진보·최병철·노유나·하영욱 지음/콘텐츠하다/1만8000원>


[신간안내]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外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저자는 4차 산업혁명 주역들이 성장하고 있는 세계 10대 이공계 대학에 주목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인재란 누구이며 어떻게 성장하는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들 대학의 면면을 보여준다.<설성인 지음/다산북스/1만5000원>


[신간안내]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外


◆진정한 심플라이프, 휘바 핀란드=물건을 줄이거나 버리는 운동인 '심플라이프'가 주목받는다. 하지만 핀란드 사람들의 심플라이프는 조금 다르다. 이들은 현재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소소한 일상을 소중히 여긴다. 저자는 행복의 원천은 진정한 심플함을 아는 가치관과 신념에 있다고 말한다.<모니카 루꼬넨 지음/박선형 옮김/북클라우드/1만3800원>


[신간안내]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外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KBS 시사·교양프로그램 '명견만리'는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에 관한 새로운 담론을 제기해왔다. 이번 편에는 '정치, 생애, 직업, 탐구' 네 주제를 통해 과거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새로운 사회를 조명하고, 내일을 열어가기 위한 인류의 노력과 지혜를 모았다. <KBS '명견만리' 제작진 지음/인플루엔셜/1만5800원>


[신간안내]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外


◆그녀의 창업을 응원해=20년 가까운 시간을 대한민국 여성 CEO들과 함께해온 저자는 2030 대표 여성 CEO 20인의 이야기를 책으로 풀어썼다. 책에는 당찬 그녀들의 창업과 성공 노하우뿐 아니라, 그녀들이 창업 후배들에게 해주는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다.<정민정 지음/스마트북스/1만4800원>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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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010:18
    고품질 韓 조사료 키워 사료비·수입의존도↓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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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개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국내보완대책 가운데 하나가 '조사료생산기반확충 사업'이다. 조사료는 볏짚이나 목초 등 거친 섬유질 위주의 사료로, 이 사업을 통해 국산 조사료의 생산·유통·가공 기반을 갖춘 지역 단위 가공·유통센터가 확충되면서 국산 조사료 품질과 시장 신뢰도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북 김제에 위치한 전주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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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3분기 기준 한국은 22개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통해 59개 국가와 FTA를 활용한 무역에 나서고 있다. 한국의 첫 FTA인 한-칠레 FTA가 발효된 2004년 4월 이후 약 21년 5개월 만의 성과다. 정부는 현재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85% 수준인 FTA 네트워크를 글로벌 1위인 90%까지 더 넓고 촘촘하게 확충할 방침이다. FTA 네트워크 확대에 따라 한국의 수출 시장이 넓어진 만큼 수출액도 2004년 2538억달러에서 2024년 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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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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