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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1,3루의 위기에서 넥센 장정석 감독이 선발 조상우를 내리고 하영민을 올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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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5.31 21:32
수정2022.03.16 12:0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1,3루의 위기에서 넥센 장정석 감독이 선발 조상우를 내리고 하영민을 올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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