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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국정농단의 핵심 피의자인 정유라씨(21)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대한항공 KE926편으로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입국장에서 청년당 당원들이 말 가면을 쓰고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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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5.31 16:0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국정농단의 핵심 피의자인 정유라씨(21)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대한항공 KE926편으로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입국장에서 청년당 당원들이 말 가면을 쓰고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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