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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대우빌딩에 출근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강 후보자는 자신의 옛 부하직원과 딸이 동업한 사실에 대해 "전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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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5.30 10:47
수정2022.03.23 19:3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대우빌딩에 출근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강 후보자는 자신의 옛 부하직원과 딸이 동업한 사실에 대해 "전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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