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청소년 과학적 상상력 함양, 체험교육의 장 자리매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가 운영하는 여수시생활과학교실(사업단장 이식 ·수학교육과 교수)이 13년째 운영되면서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생생한 체험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여수시 공동주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추진하는 '2017년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운영사업'의 운영기관으로 다시 선정됐다.
이로써 전남대학교는 여수시생활과학교실을 지난 2005년 이후 13년 연속 운영하게 됐다.
특히, 올해 평가의 경우 전남대학교는 '교육프로그램의 다각적인 분석(IPA, AHP 등)을 통한 운영 방향성 설정 전략' '정부 정책 반영 프로그램 개발 노력'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여수시생활과학교실은 여수지역 뿐 아니라 라오스, 중국 등의 과학교육 소외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공적원조(ODA)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전남대학교 여수시 생활과학교실은 과학실험위주의 수업 뿐 아니라 SW코딩, MR(AR, VR)교육, 3D프린터 제작 등의 수업을 운영중이며, 현재 ‘Let's MAKE 아두이노 코딩’기초반(중학생)의 수강생을 모집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대학교 여수시생활과학교실(061-659-6932)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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