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에 낸드플래시 공장을 증설한다는 보도에 "낸드플래시 시장 대응을 위해 중국 시안뿐만 아니라 다양한 투자 방안을 상시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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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7.05.29 17:12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에 낸드플래시 공장을 증설한다는 보도에 "낸드플래시 시장 대응을 위해 중국 시안뿐만 아니라 다양한 투자 방안을 상시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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