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미국의 올해 1분기 주요 개인소비지출이 전분기보다 2.1% 늘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 2.0% 증가를 웃돈 수준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국제부기자
입력2017.05.26 21:40
수정2022.03.23 20:45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미국의 올해 1분기 주요 개인소비지출이 전분기보다 2.1% 늘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 2.0% 증가를 웃돈 수준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