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컴백 아스트로 "남성미 뽐낸 멤버는 막내 윤산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청량돌' 아스트로가 남성미까지 더한 모습으로 컴백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로 SAC아트홀에서 그룹 아스트로 (ASTRO /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드림 파트 1(Dream Part. 01)'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아스트로는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남성미를 뽐내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진진은 "아스트로는 청량함에 귀여운 모습이 있었다"며 "청량함을 살리고 단체로 똑같은 셔츠 입고 남자다운 느낌의 콘셉트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빈은 "남성적으로 변했다고 볼 수 있지만, 해왔던 콘셉트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깨지 않으면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다"고 덧붙였다.



또 문빈은 "남성적으로 변신한 멤버는 윤산하다.



<사진제공= 겟잇케이>
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