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두산인프라코어, 5000억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두산인프라코어가 5000억원 규모의 제31회차 국내 무기명식이권부 무보증 공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사채 표면이자율은 2.00%, 만기이자율은 4.75%다. 만기일은 2022년 8월1일이다.


신주인수권 행사비율은 100%, 행사가액은 주당 9090원이다.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5500만5500주로 주식 총수의 21.0%다. 권리 행사 기간은 오는 9월1일부터 2022년 7월1일까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