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갤럭시S7',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아이폰7', 'G6', 'V2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은 ‘갤럭시S7’ 구매자에게 노트북을 지급하는 통큰 이벤트를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비톡’은 ‘갤럭시S7’을 개통하고 구매후기를 남긴 이용자에게 40만 원 상당의 ‘삼성 노트북5’를 100대한정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이용자들의 성원 덕에 일주일 만에 모든 재고가 소진되어 긴급히 100대를 추가로 확보, 이벤트를 이어 나가기로 결정했다.
‘모비톡’ 관계자는 “사은품과 더불어 요금제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점이 중저가 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층에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추가 재고를 확보하였으니 이번엔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어플 ‘모비톡’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아이폰 사용자들은 공식 홈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모비톡'은 핸드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어플 내 특설 페이지를 통해 '갤럭시노트7 리퍼폰(갤럭시노트FE)'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G6', '갤럭시S8' 사전예약을 통해 입증된 '모비톡'만의 특별한 혜택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해 아직 정확한 출시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보름만에 사전예약자가 1만 명을 넘어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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