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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에 출연하는 배우 이세영이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자랑했다.
이세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이 5일이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밤에 알이 생일상으로 뷔페 차려줬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세영의 반려묘 알이로 보이는 고양이가 생일 가렌더 장식을 배경으로 두고 서 있다. 특히 그의 앞에 정성스레 놓인 그릇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세영은 배우 윤시윤과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6월2일 첫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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