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주의 바탕, 현장과 영업 중심으로 승진인사"…사업경쟁력 제고 위해 19명 승진인사 단행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삼성물산은 25일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5명 등 모두 19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삼성물산은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현장과 영업부문 중심으로 필요한 범위에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승진 임원 명단]
◆상사부문
▶부사장 : 김도형
▶전 무 : 박호찬, 유봉석
▶상 무 : 이상윤, 이재성, 이재언
◆건설부문
▶상 무 : 권영복, 박은철, 윤성열, 이선재, 전영운 , 전혁재, 정호진, 홍정석
◆패션부문
▶전 무 : 이준서
▶상 무 : 신민철, 안승현, 이소란
◆리조트부문
▶상 무 : 김학수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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