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34)과 야구선수 차우찬(30)이 열애설에 대해 인정했다.
24일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최근 호감을 갖고 관계가 발전하게 됐습니다"라며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차우찬 선수 소속팀인 LG트윈스 구단 측 역시 “본인 확인 결과 (한혜진과의 연애사실) 맞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애사실이 밝혀지면서, 지난달 22일 한 네티즌이 디시인사이드 LG트윈스 갤러리에 올렸던 한혜진 차우찬의 데이트 목격담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