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무슨 질문이든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후보자는 국회 출근길에 인사청문회 각오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떤 꾸지람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제 인생을 되돌아보고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자리로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자유한국당의 의원들이 언급한 보이콧과 관련해서는 "지켜보면 알게 될 것"이라면서 "답변을 통해 성실하게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청문위원들과의 소통과 관련해서는 "여야 보좌관, 여야 원내사령탑들 사이에선 무슨 대화가 있었는 지 모르겠지만, 특별히 소통한 바는 없었다"고 답했다.
앞으로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질문을 주시면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한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