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더운 여름엔 장보기도 지친다. 이럴 때 연간 50만건의 주문과 함께 방문자수가 가장 많은 인기 쇼핑몰인 동원몰을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동원F&B가 운영하는 ‘동원몰’은 식품제조사 기반의 온라인몰 중 2016년 기준 방문자수가 가장 많은 곳이다. 식품회사에서 운영하는 만큼 식품에 있어서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달 부여되는 회원 혜택이 좋아 식품 구입에 있어 동원몰을 찾는 고객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동원몰은 회원들에게 등급별로 쇼핑지원금과 각종 할인혜택을 지원한다. 등급별로 매달 최소 500원에서 최대 6000원까지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최고 등급인 ‘레드플러스’ 고객들에게는 동원상품 최대 20% 할인과 쇼핑지원금 최대 6000원까지 지원하며, 또한 무료배송 쿠폰까지 지급한다.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밴드배송’은 고객들의 호응이 가장 좋은 서비스로, 동원 제품 1000여개를 비롯해 코스트코 2000여개 상품과 대형할인마트 상품 5000여개 등 총 8000여개 상품을 묶어서 배송하는 서비스다.
또 연중 할인 받는 ‘동원 샘물 4000 캠페인’ 등의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다. 배송완료 후 구입금액의 50%인 4000원을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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