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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배우 김지원이 첫방송을 앞두고 사진을 올렸다.
김지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십니까.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쌈 마이웨이 즐거운 시청 되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백화점 인포데스커 최애라로 완벽하게 분해,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한편, 김지원과 박서준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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