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문재인 정부의 미세먼지 수혜주로 부각되며 장초반 오름세다.
22일 한국가스공사는 전장대비 1100원(2.17%) 오른 5만1700원에 거래중이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문재인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으로 LNG발전의 비중이 커질 것이라며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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