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8일과 19일 2일간 곡성세계장미축제(5.19.~5.28.)를 맞아 관내음식점 및 행사장 일대 원산지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군은 관내음식점 및 행사장 일대를 방문해 17년 1월 1일부터 개정·시행된 사항을 집중 지도 ?단속했다.
또한 음식점 등의 원산지 표시 편의를 위하여 명예감시원과 함께 원산지 표시 방법 및 개정사항 안내 리플렛과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였다.
군 관계자는 “곡성 세계장미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음식점 및 농산물 판매업체의 올바른 원산지를 표시토록 단속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음식점 원산지표시제는 콩, 오징어, 꽃게, 참조기가 추가되어 원산지 표시 품목이 확대 될 뿐만 아니라 표시 방법도 개선되는 등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규정이 지난 16년 2월 개정?시행되었으며, 16년 12월 31일일까지는 종전 원산지 표시기준과 방법으로의 표시도 허용되었지만 17년 1월 1일부터는 개정사항이 의무시행 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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